라온시큐어, 금융권 해킹 위험 부각에 주가 19.51% 급등
금융권의 해킹 위험성이 시장에서 부각되며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인 라온시큐어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장 초반 라온시큐어는 전일 대비 19.51% 상승한 1만9540원에 거래되며 급등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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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당사는 2012년 설립된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으로, 생체인증 기반 다중인증(MFA), 통합 계정·권한 관리(IAM),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DID) 등 다양한 보안 및 인증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요 사업은 솔루션, 서비스, 보안 컨설팅, 차세대 기술 연구, 자회사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I 기반 보안 자동화와 디지털 신뢰 인프라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의 해킹 위험성이 시장에서 부각되며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인 라온시큐어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장 초반 라온시큐어는 전일 대비 19.51% 상승한 1만9540원에 거래되며 급등세를 기록했다.
라온시큐어 주가는 디지털 신원 사업에 대한 기대와 거래 집중 속에 7일 오후 1시 43분 기준 전일 대비 14.32% 오른 1만7000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약 2705억원, 거래량은 약 1643만9000주로 집계되며 해당 사업 관련 매수세가 단기간 집중된 모습이다.
7일 오전 주식 회전율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라온시큐어가 126.30%의 회전율로 1위를 기록했다. 녹십자엠에스와 삼미금속이 뒤를 이었으며, 국제약품과 대양금속은 각각 29.91%, 29.53% 상승했다.
라온시큐어 주가는 2026년 10월 7일 오전 9시 48분 코스닥 시장에서 1만5,55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680원, 4.57% 오른 수준으로 장중 상승 흐름과 거래 가격이 확인됐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사용자를 확인하는 방식의 한계가 금융권 연쇄 해킹으로 부각되고 있다. 생체인증과 다중인증 기술을 확보한 라온시큐어의 금융권 보안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금융권 연쇄 해킹과 AI 기반 공격 우려가 부각되면서 6일 보안주 테마가 오후 1시 50분 기준 7% 급등했다. 라온시큐어와 샌즈랩은 각각 29.98%, 30%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했고, 아톤·지니언스·파수AI·SGA솔루션즈도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샌즈랩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악성코드 등 위협을 다룬다.
라온시큐어 주가는 6일 장중 전 거래일보다 29.98% 오른 1만4870원을 기록했으며, 장중 저가는 1만2820원이었다. 아톤 주가는 27.45% 상승한 7010원을 기록했고, 1분기 매출 148억원과 영업이익 4억원을 거뒀다.
라온시큐어는 6일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장중 1만4870원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해당 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430원 높은 수준이며, 전일 대비 상승률은 약 29.98%로 집계됐다. 단기간 연속 상승과 장중 상한가 도달이 동시에 나타난 종목 가격 흐름이다.
6일 오전 라온시큐어의 회전율이 49.74%로 상위 20개 종목 중 1위를 기록했으며 주가는 29.98% 상승했다. 에스투더블유와 샌즈랩도 각각 48.28%, 31.14%의 높은 회전율을 나타내며 보안 관련 종목에 거래가 집중됐다.
국내 금융권을 겨냥한 인공지능 기반 연쇄 해킹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이버 보안 수요 확대 기대가 라온시큐어 주가 상승 재료로 부각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의 대응 및 보안 투자 확대 여부가 관련 기업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