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전 사업장 ISO 37301 준법경영 인증
애경산업은 연구개발부터 판매까지 전 사업장에 적용되는 준법경영시스템에 대해 ISO 37301:2021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시스템은 법적·규제적·윤리적 의무 이행을 관리하는 체계로, 회사 전 사업장의 규범준수경영 운영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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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화장품과 생활용품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브랜드로 AGE20'S, 루나, 스파크, 리큐, 2080 등이 있습니다. 자체 연구소, 생산공장, 물류센터 등 인프라를 보유하여 다양한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기획·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애경산업은 연구개발부터 판매까지 전 사업장에 적용되는 준법경영시스템에 대해 ISO 37301:2021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시스템은 법적·규제적·윤리적 의무 이행을 관리하는 체계로, 회사 전 사업장의 규범준수경영 운영 사실이 확인됐다.
공소청이 가습기살균제의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고 제조·판매해 인명피해를 낸 혐의로 기소된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와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에게 각각 금고 5년을 구형했다. 해당 사건의 형사재판 결과와 이에 따른 기업의 법적 책임이 향후 확인될 사안이다.
동국제약이 애경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마데카’ 상표권 침해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하며 상표 사용과 관련한 법적 판단에서 유리한 결과를 확보했다. 다만 손해배상액은 1심보다 절반 이상 줄어 최종 배상 규모에 따른 재무적 효과는 제한될 수 있다.
동국제약이 애경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마데카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 2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애경산업의 상표권 침해 책임을 일부 인정하고 동국제약에 83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로 양사의 마데카 상표 사용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일부 정리됐다.
애경산업이 호주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화장품학회에서 쑥 유래 식물성 PDRN 소재를 포함한 화장품 소재 및 처방 기술 관련 연구 성과 3건을 발표한다. 이번 발표를 통해 차별화된 화장품 원료 개발 역량과 최신 처방 기술을 대외적으로 입증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신제품 개발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의 밑바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경산업이 2분기 매출 1,942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753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생활용품 수출액은 530억원으로 전년 매출의 64% 규모까지 성장했다. 태광산업은 3분기부터 애경산업 실적을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할 예정이며, 애경산업은 중국 사업 구조 재편과 월마트 등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과거 가습기 살균제 및 치약 리콜 사태로 인해 하락한 기업가치를 회복하고자 헤어케어 제품을 핵심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헤어케어 부문의 매출 비중을 전체의 25%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사업 구조 재편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할 방침이다.
애경산업의 새 최대주주인 뷰티라이프원이 인수 후 첫 배당금을 수령했으나, 배당 규모가 전년 대비 65% 급감하며 재무적 변화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500억 원 규모의 차입금을 포함한 인수금융 관리의 어려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배당 정책의 급격한 변화와 인수금융 부채 상환 여부가 기업의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된다.
애경산업이 4년 연속 순적자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화장품 자회사 원씽을 흡수합병하며 사업 효율화에 나선다. 이번 합병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되는 조직 및 비용 구조 재정비의 일환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여 기업 내실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이를 통해 부실 자회사를 정리하고 사업 전반의 운영 체계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태광산업의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이익잉여금 4조원을 보유하고도 적자를 핑계로 주주환원을 외면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극단적 저평가 해소나 이행 의지가 없는 부실 보고서라며 이사회에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소극적 배당과 자사주 소각 회피, 자본비용에 못 미치는 ROE 목표 등을 문제 삼아 다음 주 중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을 담은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