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신재생에너지 신설법인에 150억 원 출자
유니슨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 투자 업무를 맡을 신설법인 유니슨 에너지(가칭)에 150억 원을 출자한다. 출자 후 지분 100%를 보유하며, 납입 예정일은 10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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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당사는 풍력발전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750㎾~4.5㎿급 풍력발전시스템과 타워 등 완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풍력발전단지의 조성, 운영, 유지보수사업도 영위하며, 국내 최초·최대 상업용 풍력발전단지 운영 및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력이 있습니다.
유니슨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 투자 업무를 맡을 신설법인 유니슨 에너지(가칭)에 150억 원을 출자한다. 출자 후 지분 100%를 보유하며, 납입 예정일은 10월 30일이다.
유니슨의 1000원 종가 논란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은 거래에 특정 의도가 있었다면 관련 거래를 조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는 원칙적 입장을 밝혔다. 다만 현재 유니슨에 대한 실제 조사 착수 여부와 구체적인 조치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유니슨 최대주주 측 관계사인 삼해이앤씨가 129억원 규모의 주식 장내매수를 마무리했고, 매수가 끝난 바로 그날 또 다른 이해관계자의 장내매수도 이어졌다. 유니슨은 올해 7월 하순 주식병합을 결정한 이후 주가 하락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대주주 측과 이해관계자 간 지분 변동이 연이어 진행되고 있다.
유니슨이 주가 하락으로 인해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최대주주 관계사인 삼해이앤씨가 해당 기업의 주식 790만주를 집중적으로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대규모 지분 확보는 관리종목 지정을 방어하고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되며, 시장에서는 이번 매입의 구체적인 의도와 향후 주가 추이에 주목하고 있다.
유니슨의 최대주주인 명운산업개발이 보유한 376억원 규모의 제17회 전환사채(CB) 전액을 보통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전환가액 1,160원을 적용하여 총 3,241만 3,793주의 신주를 취득함으로써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은 유니슨의 부채 감소와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어져 중장기적인 사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니슨이 포스코이앤씨와 공동 수급체를 구성하여 동촌 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6.3MW급 발전기 12기를 공급한다. 이번 수주를 통해 유니슨은 기존 육상 풍력 사업의 전문성을 해상 풍력 분야로 확장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풍력 발전 시장 내 전방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태국 에너지 기업 비그림파워의 한국 법인인 비그림파워코리아가 유니슨 주식 6,101,730주를 장내 매입하여 지분 2.35%를 확보했다. 이는 기존 32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투자에 이은 추가 조치로, 양사 간 장기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려는 구상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비그림파워는 한국 내 풍력 발전 밸류체인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유니슨이 여수오션으로부터 28인승 해상풍력 작업자 이송선(CTV)을 매입하여 영광 낙월해상풍력 현장에 투입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이번 이송선 확보를 통해 유니슨은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꾀한다. 전용 선박을 활용한 효율적인 유지보수 체계 구축을 통해 해상풍력 발전 단지 관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유니슨이 인위적인 주가 부양을 시도했다는 시세조종 의혹이 제기되며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니슨을 관리종목 지정 우려 종목으로 분류하여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 상태다. 향후 시세조종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 결과와 실제 관리종목 지정 여부가 주가 변동성과 상장 유지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국내 풍력발전 터빈 제조 기업인 유니슨에 대해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의 관계사들이 지분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명운산업개발의 관계사인 삼해이앤씨와 비그림파워코리아가 유니슨의 지분을 확보하며 지분 매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