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장 초반 2.21% 상승·SK하이닉스 낙폭 만회
삼성전자는 10월 7일 오전 9시 21분 전 거래일 대비 2.21% 오른 27만80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급락 출발했지만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두 종목의 장 초반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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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글로벌 전자 기업으로, 본사는 한국에 위치하며 다양한 해외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DX 부문의 TV, 가전, 스마트폰 등 완제품과 DS 부문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Harman의 전장 및 오디오 제품의 개발, 생산, 판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10월 7일 오전 9시 21분 전 거래일 대비 2.21% 오른 27만80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급락 출발했지만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두 종목의 장 초반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 서버 수요 확대와 메모리 공급 제약에 힘입어 내년 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특히 HBM 판매가격은 올해보다 100%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돼 관련 매출과 수익성 개선 여부가 핵심 변수로 부각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 노란봉투법을 근거로 2대 주주인 삼성전자에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삼성전자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실질 사용자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법 적용 범위와 향후 교섭·노무 책임 부담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DX부문은 메모리 부문의 호조에도 적자가 이어질 전망이다.
10월 6일 오전 11시 9분 기준 외국인은 한온시스템·빛과전자·대한광통신을 매수했고, 기관은 삼성전자·TCC스틸·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를 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하나마이크론·한국화장품제조·후성을 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대상이 달랐고, 기관 내에서도 매수와 매도가 함께 나타나는 종목별 장중 수급 동향이 확인됐다.
삼성전자 주가는 2일 종가 기준 27만6000원으로, 목표주가 61만원과 비교해 121%의 상승여력이 제시됐다. 현 주가가 기업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라 매수 의견이 유지됐으며,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 간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10월 6일 장중 삼성전자는 1.63% 하락한 가운데 HLB글로벌은 19.99% 오른 2125원을 기록했다. 씨케이솔루션은 17.69% 상승한 2255원을 나타냈고, TCC스틸과 KBI동양철관도 상승했지만 한창은 29% 급락했다.
AMD가 페이페이 리가 이끄는 월드랩스 인수에 나섰다. 월드랩스 기술이 향후 AMD의 AI 가속기와 서버 판매 확대로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는 AMD용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 SK하이닉스도 관련 수혜 가능성이 제기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시설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투자 수혜가 집중되는 기업을 구분해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확대에도 막연한 낙수효과만 기대하는 접근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반도체 밸류체인 내에서 실제 수주와 실적 개선이 확인되는 수혜주를 선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국민연금이 7월 이후 삼성전자를 8000억원 규모로 매도한 반면 SK하이닉스는 1조6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 급락으로 보유 주식 평가액이 줄어 리밸런싱 압력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8월 초 두 종목이 8%대 급락한 시기에 유동성공급자(LP) 호가가 끊기는 문제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