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펠루비프로펜 수술 후 통증 조절 비열등성 확인
대원제약은 펠루비의 주성분 펠루비프로펜이 인공슬관절 전치환술 후 초기 통증 조절에서 셀레콕시브와 비열등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안전성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어 펠루비의 관절염 치료 외 수술 후 통증 관리 활용에 대한 임상 근거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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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신약, 제네릭, 일반의약품, 프로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요 종속회사는 의료기기, 건강식품, 화장품(대표 브랜드 SNP) 등 각 사업 부문에서 특화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대원제약은 펠루비의 주성분 펠루비프로펜이 인공슬관절 전치환술 후 초기 통증 조절에서 셀레콕시브와 비열등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안전성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어 펠루비의 관절염 치료 외 수술 후 통증 관리 활용에 대한 임상 근거가 추가됐다.
대원제약이 원료 수급 안정화에 따라 2024년부터 생산을 중단했던 진해거담제 프리비투스현탁액의 성인용 파우치 제형 생산을 재개한다. 레보클로페라스틴 성분의 해당 제품은 오는 10월부터 정상 공급될 예정이며, 약 2년 만의 공급 정상화를 통해 주력 제품의 매출 회복과 시장 점유율 유지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원제약 주가는 23일 장중 0.90% 상승한 7,880원을 기록하며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상상인증권은 대원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향후 주가의 추가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사업 부문의 정상화 여부가 핵심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원제약이 자체 제제기술을 적용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와 4중 수용체 작용제 개발을 통해 비만 및 대사질환 분야의 연구개발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방 대사를 겨냥한 신약 후보 물질 연구를 포함하여 다양한 차세대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이며, 이를 통해 성장성이 높은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진입을 위한 R&D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대원제약이 골관절염 치료제인 신바로정의 자체 생산 라인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연구개발부터 제조, 유통 및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의 일원화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기존 외부 위탁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제조를 통한 원가 절감과 제품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생산 효율을 높이고 전반적인 제조 공정의 통제력을 강화했다.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체내 흡수에 용이한 젖산마그네슘을 주원료로 한 액상형 신제품 '마그네슘킹'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에너지 대사와 근육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외에도 비타민B군과 아연 등 5종의 기능성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30ml 앰플 형태의 액상 제형으로 제작되어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대원제약의 주요 품목인 펠루비가 약가 인하와 대규모 제네릭 의약품 진입, 영업 인센티브 경쟁이라는 삼중 압박을 받고 있다. 대원제약은 지난 4년 동안 관련 소송을 통해 약가 인하 시점을 늦추며 매출을 방어해 왔으나, 향후 수익성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관리국을 포함한 정부 및 제약업계 사절단이 대원제약의 충북 진천공장을 방문하여 생산시설을 견학했다. 사절단은 대원제약의 첨단 의약품 제조 공정과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제조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에게 대원제약의 기술력을 입증하여 향후 현지 의약품 수출 및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관리국과 제약·바이오 공단 개발사 뉴테코 사절단이 대원제약의 충북 진천공장을 방문하여 첨단 스마트팩토리 생산 시설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현지 제약·바이오 공단 조성을 위한 운영 사례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원제약의 생산 공정 및 품질 관리 역량이 향후 베트남 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원제약이 2023년 400억 원을 투입해 인수한 화장품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의 상장 유지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 놓였다. 에스디생명공학은 최근 부동산 매각과 전환사채 상환을 통해 부채비율을 15.9%까지 낮추며 재무 건전성 확보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