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서울 번동 2·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계약금액 증액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강북구 번동 2구역과 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사 계약금액을 상향 조정했다. 각 구역별 증액 규모는 45억원과 66억원으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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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종합 건설업, 상사, 레저, 자산관리(AM) 등 다양한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건설, 상사, 레저, AM 각 부문에서 주택·토목·환경·플랜트 시공, 철강·화학·산업차량 등 상품 유통, 호텔·골프장·리조트 운영, 부동산 자산관리 등의 주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강북구 번동 2구역과 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사 계약금액을 상향 조정했다. 각 구역별 증액 규모는 45억원과 66억원으로 결정되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시흥시 내 시공 하자 검증을 위해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를 한국토지주택공사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해당 사업지의 시공 품질 및 하자 관리 적절성 여부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코오롱글로벌은 부동산 경기와 주택사업 실적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하늘채 중심의 주택사업 의존도를 줄이고 자산관리사업, 호텔·리조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해상풍력 사업을 포함한 신사업 추진은 중장기 수익원 다변화와 사업 구조 전환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화학·소재 분야에서 최고경영자 경험을 쌓은 김영범 대표이사가 코오롱글로벌의 건설업 체질 개선을 맡았다. 1990년 코오롱에 입사해 36년째 그룹에 몸담은 김 대표는 비주택·에너지·레저 사업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사업 구조 전환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삼천 하늘채 라비엘'이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청약은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전주 지역의 신규 분양 물량을 공급한다.
코오롱글로벌이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시장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그리드위즈, 삼성파워텍, 스마트E와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센터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업 영토를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이 SK하이닉스 인근에서 총 12개 동 규모의 반도체 관련 시설 건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건설 대상에는 팹, 오피스, 주차타워, 어린이집 등 주요 4개 동과 전기 및 상수도 등 유틸리티 시설 8개 동이 포함된다. 이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생산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재개발 조합이 코오롱글로벌 등 시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환급 요구 소송 청구액이 341억원으로 조정되었다. 시공사 측은 조합으로부터 추가 공사 대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맞서고 있어 향후 법적 공방에 따른 재무적 불확실성이 예상된다.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중랑구 망우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을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총 금액은 1,045억 8,277만 1,00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기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약 3.9% 수준의 규모이다. 해당 계약 체결을 통해 서울 지역 내 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꾀하게 됐다.
코오롱글로벌의 부채비율이 300%대를 유지하며 재무 구조 약화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의 약 40%에 달하는 금액이 이자 비용으로 유출되었으며, 순차입금은 7523억 원, 순차입금비율은 104%를 기록했다. 높은 부채 수준과 지속적인 금융비용 발생은 향후 기업의 현금흐름 및 자본 구조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