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엠넷플러스 누적 회원 5000만명·해외 이용자 80%
CJ ENM의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누적 회원 5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4000만명 기록 이후 1년 만에 1000만명이 증가했으며, 전체 이용자의 80%가 해외 이용자로 집계됐다. 플랫폼은 K팝 무대와 라이브 스트리밍, 투표·서포트, 오리지널 콘텐츠 등 팬 참여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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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CJ는 1953년 설립되어 다양한 사업 부문을 영위하는 지주회사로, 주요 자회사로는 CJ제일제당, CJ ENM 등이 있습니다. 사업은 식품 & 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물류 & 신유통,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의 4대 부문으로 구성되며, 각 부문에서 가공식품, 바이오, 물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J ENM의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누적 회원 5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4000만명 기록 이후 1년 만에 1000만명이 증가했으며, 전체 이용자의 80%가 해외 이용자로 집계됐다. 플랫폼은 K팝 무대와 라이브 스트리밍, 투표·서포트, 오리지널 콘텐츠 등 팬 참여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CJ ENM과 LG헬로비전이 콘텐츠 사용료 지급과 계약 종료 여부를 두고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2026년 10월 2일 CJ ENM이 LG헬로비전을 상대로 제기한 프로그램 사용료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을 열었으며, 향후 판결에 따라 양사의 관련 비용과 현금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
CJ제일제당이 미국 곡물업체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와 사료용 아미노산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출자계약을 체결한다. 합작법인을 통해 사료용 아미노산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내용이다.
HLB 글로벌의 구강 케어 브랜드 브리쎄의 레빗텅 틴트 필름이 CJ올리브영의 10월 '올영픽'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에 따라 7매입 기획 제품이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 스토어인 CJ올리브영의 주요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라는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올해 1~7월 미국 시장 내 비비고 김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성장했다고 밝혔다. 현지 유통망 확대를 통해 판매 점포 수를 기존 1,924개에서 4,734개로 대폭 늘렸으며, 크로거와 앨버트슨스 등 주요 대형 유통 채널 입점을 통해 메인스트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비비고 김밥을 미국 내 일상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마케팅과 판로 확대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외식사업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기 할인 이벤트인 '우주초특가'를 운영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매주 특정 식자재 한 품목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외식업계의 식자재 구매 부담 경감을 추진한다.
CJ제일제당이 곰팡이 단백질인 마이코프로틴을 활용한 식품소재 사업을 추진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천연 조미소재 브랜드인 테이스트앤리치의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미래 식품 산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미국 뉴욕 맨해튼의 모던 한식 레스토랑 '무노'에서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jari'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북미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 프리미엄 증류주 3종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기존 K-푸드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외식업계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푸드에 이은 K-증류주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며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도모한다.
CJ 올리브네트웍스의 상반기 기프트카드 취급고가 전년 동기 대비 33%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원콘 비즈몰을 통해 대기업과 중견기업 2,000여 곳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개인 거래를 넘어 기업 간 거래(B2B)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해당 기프트카드는 올리브영, 뚜레쥬르, CGV 등 30여 개 계열사 브랜드에서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CJ프레시웨이가 온라인 식자재 시장 선점을 위해 플랫폼 식봄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온라인 구매 비중이 낮은 개인 외식사업자 시장을 공략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를 통해 약 30조 원 규모의 온라인 식자재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